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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한국TV 드라마를
소개해드립니다.

드라마 촬영지

도깨비커플의 서약부터 결혼까지~ <고창 메밀밭 보리나라 학원농장 >

극 중 유독 하얗게 흐드러진 꽃들이 화면을 수놓았을 때 넋을 놓고 보았다. 까만 밤 속에서 유난히 빛나보이던 꽃은 별은 연상케했고 그 앞의 연인들은 더 없이 행복해보였다.'도깨비' 속 메밀밭은 언제나 새하얀 메밀꽃이 활짝 피어있다. 드라마 ‘도깨비’ 속에 등장하는 전남 고창군에 위치한 이 메밀밭은 특별한 곳이다. 중요한 장면마다 반드시 등장하는, 꿈 같이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메밀꽃은, 김신이 앞서 은탁에게 건넸던 꽃다발이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이는 두 사람이 향후 연인으로 발전하는 복선이 되기도 했다. 도깨비의 시작이자 끝이 될 수밖에 없는 중요한 매개체인 ‘메밀꽃’에서부터 ‘도깨비 내외’ 사랑은 서막을 열었다. 메밀꽃은 9월 초순~9월 하순에만 피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메밀꽃이 활짝 피는 장관이 펼쳐지는 것은 길게 잡아도 1년중 딱 한달 뿐이다. '도깨비' 속 메밀밭과 메밀꽃은 실제 배경이다. 캐나다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떠나기 전, 메밀꽃이 활짝 피는 시기에 맞춰 메밀밭 촬영을 한꺼번에 몰아서 촬영했다고 한다. 공유와 김고은의 첫 입맞춤 배경을 아름답게 감싸준 첫 눈이 바로 그것. 메밀밭 촬영분이 9월이라는 점을 감안해, 당연히 CG일 거라 생각됐던 첫 눈 장면은 보이는 그대로가 실제 촬영 장면이다. 빼곡히 찬 메밀밭에서는 꿀 향기가 퍼져 산책길을 걷는 내내 하늘 위 구름을 딛고 다니는 듯한 황홀경에 빠지게 된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사람, 드라마 속 연인들처럼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 등다양한 힐링스팟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근처 청보리, 해바라기 농장까지 있으니 각 절정 계절에 맞춰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다. 또한 고창 메밀꽃잔치축제는 행사운영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처음 소환된 그 장소 <강릉 주문진 방사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식지 않는 인기와 더불어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연출되었던도깨비 촬영장소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극 중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처음 만난 장소는 수려한 경관으로 화제가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바닷가 방사제에는 연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드라마를 촬영한 장소는 주문진 해변과 영진 해변 사이에 있는 작은 방파제로 하늘과 맞닿은푸른 바다의 풍광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실제 이곳을 방문하면 너나 할 것 없이모두 드라마 장면을 따라 사진을 찍는 연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기 전부터 푸른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도깨비의 운명적인 이야기와 여운을 전하고 있고 주변으로 정동진, 안목 해변, 중앙시장 등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더해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사제에서 추억 가득한 사진 한 장을 찍고 난 후에는 강릉 영진해변 일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진해변은 주변의 잘 알려진 해변과 달리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느긋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넓은 백사장과 유난히 푸른빛의 바다를 간직하고 있으며 방사제와 방파제 끝에 올라서는 시원한 바다 풍경도 조망할 수 있다.

구르미의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구르미 그린 달빛' 초반 영상미에 크게 한 몫을 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궁궐 및 궁 후원의 주요 배경은 바로 창덕궁이다. 창덕궁은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이 거처했던 궁월이자, 한국 궁궐건축의 비정형적 조형미를 대표하는 곳이다. 특히 비원으로 잘 알려진 창덕궁 후원은 다양한 정자, 연못 등이 어우려져 있고, 현재 남아있는 조선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장 보존되어 유니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은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졌지만 벌판에 지은 경복궁과 달리 자연 지형에 맞춰 지었기 때문에조선의 임금들이 더욱 사랑했던 궁궐이다. 실제 창덕궁에서 지낸 임금들이 더욱 많은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화려한 창덕궁에서 유독 단청이 없는 건물이 있으니 낙선재와 연경당이다. 그 중에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아버지 순조를 위해 지은 저택이다. 특이한 지붕이 보여 물으니 청동지붕이라 한다. 독서하는 공간으로 사용했던 ‘선향재’라는 건물인데 이러한 청동지붕 건축물은 국내에서 두 개 뿐이라 한다. 후원은 단순히 드라마를 촬영한 곳이 아니라 극의 모티브가 된 효명세자가 실제 기거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효명세자 외에 미남이자 개혁군주로 알려진 정조, 세종대왕 등 군자는 물론 군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임금들의 흔적이 가득하다.

전주한옥마을, 650여 년의 역사와 700여명의 유림들로 이루어진 전주향교·경기전·대성전

전주한옥마을은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로 집중적으로 등장한다. 전주한옥마을가운데 전주향교·경기전·대성전이 촬영장소로 등장한다. 이곳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인공 이영, 라온, 병연 세 명이 주로 모이는 '자현당'의 앞 마당 및 장악원(대성전)으로 설정된 곳이다. 전주시 풍남동과 교동에 위치한 전주한옥마을은 한국의 전통 건물인 한옥(韓屋)이 800여 채나 밀집되어 있다. 전주한옥마을의 멋은 무엇보다도 한옥의 아름다운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전주한옥마을에 가면 한옥생활체험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선비방과 규수방에서 직접 온돌방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한옥생활체험 중 이곳에서 제공되는 전통한식은 납청유기(納淸鍮器)에 담아 맛과 멋을 더하고 있다.

<쌈, 마이웨이> 청춘들이 살고 있는 아지트 진구 범천동 호천마을

화제의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인기와 함께 촬영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기자기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쌈마이웨이'의 드라마 상의 장소는 '서울 성동구'로 나오지만실제 촬영지는 대부분 부산이다. 서울과 다르게 옛 느낌의 동네가 많은 부산이기에짠내나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이 더욱 잘 전해지는 느낌이다. 호천마을은 '쌈, 마이웨이'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문현동 계단식 주택과 범천동 호천마을은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청춘들이 살고 있는 집과 아지트로 나온다. 이곳은 1981년 계단식 공동주택이라는 형태로 지어진 문현동의 '한성 주택'이라는 곳이다. 7개의 층이 각각 튀어나온 특이한 구조와 주택 아랫길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또 범천동 호천마을은 네 명의 주인공이 하루를 마감하며 맥주 한잔 기울이는 아지트(남일바)가 있는 곳이다. 평상 너머로 빼곡한 집들이 별빛 같은 야경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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